Posted in Web 한선태 “늦어서 안된다는 말이 듣기 싫었다” : 야구·MLB : 스포츠 : 뉴스 : 한겨레 November 22, 2018 동네야구를 시작으로 꿈을 키워온 한선태(24·LG 트윈스)가 마침내 프로야구 선수가 됐다. 엘지 구단이 2019 신인드래프트에서 그를 지명하면서 … : http://www.hani.co.kr/arti/sports/baseball/871404.html